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레즈노프 (문단 편집) === 명대사 === 월드 앳 워 때와 마찬가지로 명대사 제조기. 보르쿠타 임무에선 '''간지폭풍'''이다.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명대사.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지...'''[[열쇠|이게]], 그 첫 걸음이다!'''" >"Every journey begins with a single step… This - is step one!" >(레즈노프가 보르쿠타 폭동의 시작을 알릴 때) >"이 친구와 우리는 별반 다르지 않아… 우리 모두, 소속 없는 군인들일세. 배신당하고, 잊혀지고, 버려졌지. 보르쿠타에선, 우리 모두가 형제인 거야..." >"He and us are not so different… We are all soldiers, without an army. Betrayed. Forgotten. Abandoned. In Vorkuta, we are ALL brothers..." >(보르쿠타 수용소 탈출 중, 메이슨을 의심하는 한 러시아인 죄수에게) >"승리는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법이라네, 메이슨... [[독소전쟁|우리 러시아인들은 누구보다 그걸 잘 알고 있지.]]" >"Victory cannot be achieved without sacrifice Mason...We Russians know this better than anyone." >(밖에 있는 기관총에 죽을 걸 알고도 문을 열려는 죄수들을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메이슨에게 레즈노프가 남긴 한 마디) >"절대 믿음을 잃지 말게, 동지들...절대로! 몇 달동안 준비했네, 메이슨. 우린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린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자유를 얻지 못한다면 죽음만이 있을 뿐!" >"Never lose faith, my friends...Never! Months of planning, Mason. We will not pause! We will not falter! We will be free - or die trying!" >(보르쿠타에서 죄수들을 독려하면서) >"보르쿠타의 용맹한 동무들이여, 우리의 압제자들에게 맞서 일어날 때가 왔다! 오늘, 우린 진정한 러시아인의 긍지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독소전쟁|우리의 모든 피를 바쳤다.]] 이의 없이 모국의 부름에 답했다. 모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과 마음, 진정한 영혼까지 모두 바쳤고…형제로서 다함께 독일의 파시스트 놈들과 싸웠다.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흙탕과 피바다, 모래밭을 기어다녔어…. 훈장이나 명예 따위가 아닌, 정의를 위해서다. 복수를 위해서 싸웠지…. 그리고 베를린이 함락됐을 때,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보답했는가? 열광적인 환대는 커녕…의심과 박해만을 받았잖은가. 지도자들은 우리가 이미 서구 자본주의에 물들었다고 판단했다. 결국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이…이 끔찍한 곳에 있게 됐다. 우린 여기서 석방이나 정의 따윈 꿈꾸지 못한 채 피폐해졌다. 뼈에서 살점이 떨어질 때까지 드라고비치의 [[굴라크]]에서 뼈빠지게 일했지…. 그리고 고통과 질병에 굴복하는 동무들을 지켜보았다…. 우린 굶주렸고, 얻어맞았다. 허나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린 부패하고 오만한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뜻을 보일 것이다. 동무들이여, 오늘…보르쿠타가…'''불타오를 것이다!!'''" >"Brave comrades of Vorkuta, the time has come to rise against our oppressors! Today we show the hearts of true Russians! We have all given our blood for the motherland. We have answered her calls without question. We gave our youth, our hearts, our very souls for her protection...as brothers, we fought side by side against the German fascists. We crawled trough dirt and blood and sand to achieve our glorious victory...Not for medals, or glory, but for what was right. We fought for revenge...And when Berlin fell, how did our leaders repay us? We returned not to rapturous welcome...but to suspicion and persecution. In the eyes of our leaders we were already tainted by the capitalist West. Torn from the arms of our loved ones, we found ourselves here...this place...this, this terrible place. Here we have languished, with no hope for release...No hope for justice. We have toiled in Dragovich's mines until the flesh peeled from our bones...We have watched our comrades succumb to sickness and disease...We have been starved. We have been beaten. But we will not be broken! Today, we will send a message to our corrupt and arrogant leaders. Today, my comrades...Vorkuta...'''BURNS!!!'''" >(보르쿠타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키도록 선동하면서)(이 부분은 길이가 길어서 플레이할 때 스킵하는 경우가 많다.) >"명예를 위해! 복수를 위해! 러시아를 위해!" 우라!!" >"For honor! For vengeance! For Russia! Ura!!" >(보르쿠타에서 탈출하던 중) >"(그 자유는) 자네를 위한 것일세, 메이슨…! 내가 아니라…!" >"For you Mason...! Not for me..! >(보르쿠타에서의 탈출 후 트럭을 탄 채로 희생하며) >"메이슨, 내 친구여…말해 보게. [[미합중국|자네의 조국]]이 [[배신|자네를 끝내 저버렸다면]], 그 땐 무엇을 믿겠는가? 자네의 존재와 업적 모두가 부패한 자[* 이 때 소련과 중국의 정치인들의 연설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냉전이 진행 중이던 시기에 일부 국가에서 정당하지 못한 전쟁을 수행한 적이 있는데, 본 작품에서 등장한 쿠바도 [[블랙 옵스 2|후속작]]에서 언급되듯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앙골라]]에 [[쿠바 내무부 정보관리국 제5과|파병을 한 적이 있고]], 미국도 [[이란 콘트라 사건]]을 벌이거나 [[베트남]]을 공격하기 위해 [[킬링필드]]의 주범인 [[폴 포트]]를 도운 적도 있다.]들의 거짓말과 협잡질에 파묻혔을 때 말이야. 난 이 비참한 곳에서 죽겠지…. 허나 복수에 대한 열망만으로 계속 살아왔다네. 놈들을 막아야만 해, 메이슨. '''드라고비치… 슈타이너… 크라브첸코… 전부 죽어야 하네....'''" >"Mason, my friend...Tell me...What is left to believe in, when you are betrayed by your own? When all that you are, all that you have done, is buried beneath the lies and the deceit of corrupt men. I will die in this wretched place..The only thing that keeps me alive is the thirst for Vengeance. They must be stopped, Mason. '''Dragovich… Steiner… Kravchenko… ALL MUST die…'''" >(Revelation 임무의 도입부) >"메이슨!! 정말로 해냈군, 메이슨!!! 내가 끝내 하지 못한 걸 자네가 결국 해냈어!" >"Mason! You did it Mason! You did, what I could not!" >(메이슨이 드라고비치를 죽이고 잠수함 기지에서 탈출할 때의 레즈노프의 [[망령]]이 내지르는 환희. 물론 이건 메이슨이 듣는 환청 또는 상상이다.) >"'''깃발은 달라도 [[노바 6|방법]]은 다들 똑같아'''"[* 이 대사의 의미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후속작]]에서 [[러셀 애들러|노골적으로 드러난다.]]] >"the flag may be different but the methods are the same" >(보르쿠타에서 메이슨과 대화도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